标题: [异域同音][feel your breeze][V6/Tachyon]囧囧有神! [打印本页] 作者: 诚贤 时间: 2009-8-6 21:06:31 标题: [异域同音][feel your breeze][V6/Tachyon]囧囧有神!
太囧了···唱完韩文版的那天麦摔坏了,那就换个麦唱日文的吧,结果换了个比较好的,它竟然给我不闷了···韩文的那么闷,日文的竟然不给我闷··真是囧囧有神啊,没啥··咱众在参与,娱乐精神万岁~~!
第一段韩文,第二段日文,后边又韩文··我的火星韩语和水星日语是冰火两重天不知道大家能不能听出来这俩啥区别··我勉强凑出来歌词吧··
I say Feel your breeze
Anytime Anywhere in my heart
Feel your breeze
Never stop walking now oh~
아물지 않는 상처만 늘어 가는데
왠지 바람에 흔들리는 맘
나 홀로 껴안고 있는 불안이 아냐
모두 흔들리고 있을거야
너무 길고도 깊숙이 잠긴 밤이라해도 괜찮아
아침 해 떠오를 그 때는 그래 눈부시게 빛날 걸
언젠가 상상만 했었던 내 미래와 지금이
조금은 다르다 하더라도
내 꿈을 (위해서) 내 눈물은 (아직도 그대로)
빛나고 있을거야
언제나 그댈 보는 내 맘은 같은데
가슴에 새겨왔던 맘으로
영원히 (내 꿈을) 느껴봐 (구름 가득했던)
높은 하늘처럼
I say Feel your breeze
Anytime Anywhere in my heart
Feel your breeze
Never stop walking now oh~
消せない傷をまた増やしてく
なんか 風がしみてゆく
ひとり抱えてる不安なら
いま誰にもあるはず,,,
きっと夜は長く
深く沈んでたほうが
朝日 昇る ときは
そう、きらめくはずさ
いつか 想像してた未来と
いまが すこし違っていたって
夢の ための 涙は
まだ消えずに光り続ける
ずっとココロはきみを見てる
胸に刻んだ気持ちで
永遠(とわ)に 夢を感じよう
あの夏雲あふれるように
언젠가 상상만 했었던 내 미래와 지금이
조금은 다르다 하더라도
내 꿈을 (위해서) 내 눈물은 (아직도 그대로)
빛나고 있을거야
언제나 그댈 보는 내 맘은 같은데
가슴에 새겨왔던 맘으로
영원히 (내 꿈을) 느껴봐 (구름 가득했던)
높은 하늘처럼
I say Feel your breeze
Anytime Anywhere in my heart
Feel your breeze
Never stop walking now oh~作者: 诚贤 时间: 2009-8-6 21:11:35
那啥··唱烂了···别骂我就好··唱囧了。后期囧了···发音囧了··啊哈哈哈··我也囧了···
T T···韩文比日文的高一个调···有些地方还节奏不太一样,少几个词··阿咧···你想的异域同声把我变成了抑郁童声···作者: 无门门派 时间: 2009-8-6 21:21: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