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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伴奏] 그네/秋千 - 이효리/李孝利 [复制链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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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10-8-14 20:01:10 |只看该作者 |倒序浏览
本帖最后由 无门门派 于 2010-8-19 23:54 编辑

李孝利—秋千

날 바라봐 네가 사랑했던 나를
看着我 你曾爱过的我
날 바라봐 너를 사랑했던 나를
看着我 曾爱过你的我

이제는 우리 서로 해줄 것이 없는 걸까
现在我们没有可以为彼此能做的事情吗
우리 사랑은 왜 지쳐가고있는지
我们的爱 为什么越来越疲倦
긴 어둠 속에 우리가 함께한 적이 언제지
深夜里我们在一起是什么时候的事
입술은 마르고 가슴은 기쁨을 잃어가
嘴唇干了 心也渐渐遗忘开心的事
찬바람이 귓가를 어루만져
凉风抚摩着耳边
외로움은 더해가고 젖어드네 꿈속에
越来越孤独 沉浸在梦里
우리가 함께한 그 밤이 그리워지네
怀念我俩的那一晚

날 바라봐 네가 사랑했던 나를
看着我 你曾爱过的我
날 바라봐 너를 사랑했던 나를
看着我 曾爱过你的我

한참 떨어져있으면 우린 서로의 마음을 알까
稍微分开的话 我们会了解彼此吗
사랑이란 압박 그 속에거 깨어날까
爱情 它会在压力中苏醒过来吗
사랑과 이별의 중간 스 위에 서 있는 지금 우리는 뭔가
站在爱情和离别中间的我们到底是什么
누가 누굴 용서하고 누가 누굴 사랑해야 하며
谁原谅谁 谁爱谁
누가 누구를 위해 아파해야 하는 걸까
到底谁为了谁伤心才是对的
사랑해, 사랑해 말해도 멀어져만 가고
我爱你 即使说了也逐渐的离去
바람에,바람에,날려고 떨칠 수는 없어
为了在风中翱翔 也不能抖动
그대와 나는 불행한 날을 그네를 타듯 오고 가네
你和我就像座着秋千似的来回着不幸的日子
차라리 헤어지자
倒不如分手算了
언젠간 다시 만나면 그땐 온 세상에 신문지를깔자
总有一天在见面 到时在整个世界盖上报纸
예전처럼 내손톱을 그대에게 맡길게 다정히 잘라줘
像以前一样让我把指甲交给你帮我好好的剪
그대 품에 안길게 내 머릴 감겨줘
依偎在你怀抱的时候 帮我洗洗头发
그땐 지금처럼 나를 다시 사랑해줘 ,사랑해줘
到时 像现在一样在好好的爱我,爱我
날 바라봐 네가 사랑했던 나를
看着我 你曾爱过的我
날 바라봐 너를 사랑했던 나를
看着我 曾爱过你的我

옷장 속의 옷들은 그대만을 기다리다 울고
衣柜里的衣服只为了等你哭了
빨갛게 발라보는 나의 입술은
化成红色的我的嘴唇
또 사랑한단 그 말만 되뇌이는데
也只有我爱你这一句
그대를 사랑한 게 죄 인가요
爱他是种罪吗
이젠 그대를 놓아줘야 할땐 가요
现在是放弃他的时候吗
이 외로움에 하루하루 힘들지만
在这孤独中一天天的累着
사랑이란 불어나는 거품 같아
爱情就像增多的泡沫一样
그럴수록 놓지 못해 너란 사람
越来越这样 放不下你
그럴수록 잡고 싶어 너란 사람
越来越这样 想抓住你
날 바라봐 네가 사랑했던 나를
看着我 你曾爱过的我
날 바라봐 너를 사랑했던 나를
看着我 曾爱过你的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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