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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nally (파이널리) - 용감한 형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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作者:
tatasmx_622
时间:
2012-10-6 21:00:10
标题:
Finally (파이널리) - 용감한 형제
本帖最后由 pa800621 于 2012-10-7 00:53 编辑
Oh yah
l miss you my girl Oh No yeah
Flnally 멀어지지만
다시 붙잡을 수 없는 내 맘을아니
미안해 눈물이 흘러 사랑했어
너의 품에서
Flnally 나를 지워버려
Flnally 잠시 힘들겠지만
Flnally 모두 너를 위해서
달콤한 추억으로 기억해 줄래
사랑한 적이 없다고
맘에 없는 말을 붙여놓고
뒤돌아 가는 길에 많이도 난 울었어
아픔이 밀려와
오늘 밤 잠을 이룰 수가 없어
슬퍼할 그대 얼굴이 떠올라
나도 많이 힘들겠지만
어쩔 수 없는 날 이해해
Flnally 멀어지지만
다시 붙잡을 수 없는 내맘을 아니
미안해 눈물이 흘러 사랑했어
너의 품에서
Flnally 나를 지워버려
Flnally 잠시 힘들겠지만
Flnally 모두 너를 위해서
달콤한 추억으로 기억해 줄래
우리 헤어졌어
우리의 사랑이
조각이 났어
조각이 각이
찢어져 버려 가슴이 저려
매정히 등을 돌리고서
너를 버렸지
난 너무 못됐어 내가 잘못했어
피도 눈물도 없는 날 용서해
떠나간 너를 기억해
난 홀로 애써 웃어봐 she's gone
Flnally 멀어지지만
다시 붙잡을 수 없는 내 마음을 아니
미안해 눈물이 흘러 사랑했어
너의 품에서
Flnally 나를 지워버려
Flnally 잠시 힘들겠지만
Flnally 모두 너를 위해서
달콤한 추억으로 기억해 줄래
시간이 흘러 다시 사랑 할 수는
있겠지만
내맘이 아파오잖아
너 땜에 아파해 이젠 저 옆에 NO way
나 땜에 흘린 눈물 무척 깊은 바다되
l sorry mine 홧김에 뱉어 버린 말
나는 진짜 이기적인 남자
겉으로만 강한척
Cabstop thinking about you
떠날 보낼땐 언제고
Can'stop thinking about you
벌써 니 생각을
우리 So cool 하게 헤어졌지만
내 머리속에 아직도 니가 살아 숨쉬어
Flnally 멀어지지만
다시 붙잡을 수 없는 내 마음 아니
미안해 눈물이 흘러 사랑했어
너의 품에 서
Flnally 나를 지워버려
Flnally 잠시 힘들겠지만
Flnally 모두 너를 위해서
달콤한 추억으로 기억해 줄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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