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标题: 매일밤 (Every Night) - EXID ( 320K ) [打印本页]

作者: pa800621    时间: 2012-10-4 02:16:10     标题: 매일밤 (Every Night) - EXID ( 320K )

매일밤    EXID    |    매일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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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콤한 말투. 나오라고 혼자있으려니 심심하다고
But I know. 그냥 날 안고 싶다고 오늘만 같이 있자고
I know this is beauty call 새벽밤만 되면 내가 그립고
그런 말들로 나를 녹이고 또다시. I take this call

Every time I Feel your love and kiss oh baby
오늘이 마지막이란 생각 but 그게 맘처럼 되지가 않아
Every time 너에게 또 늘 그렇듯
항상 니 전화에 난. 자꾸 맘이 약해져가

우리 함께했던 날 웃으며 보냈던 날 이제 모두 다 잊었어
너는왜 나를또 흔들어 보려고 밤새 전화벨이 끊기질 않아 오 노노노 오 노노노


Stop. 종이 울리고 익숙한 목소리가 들리고
잠결에 미간 찌푸리고 일어나 또 한숨을 쉬고

이시간 난 항상 should be cinderella
빠뜨린 유리구두 땜에 일낼라
우리 관계란 가파른 계단
So, I don't know how to get down

Every time I Feel your love and kiss oh baby
넌 그래도 괜찮아 더 이상 슬프지도 않아
Every time 너에게 또 늘 그렇듯
우리의 다 지난 사랑 멀리 버린지 오래잖아

우리 함께했던 날 웃으며 보냈던 날 이제 모두 다 잊었어
너는왜 나를또 흔들어 보려고 밤새 전화벨이 끊기질 않아 오 노노노 오 노노노


끊기지 않는 전화벨 이 모든 상황들이 변한게
너무도 싫지마는 어쩔수 있겟어 어떻게 잊겠어 아직도 눈에 선한데
no i can't leave without you 계속해서 날 잡고 흔들어줘
i can't leave without you yes i can't leave without you

우리 함께했던 날 웃으며 보냈던 날 이제 모두 다 잊었어
너는왜 나를또 흔들어 보려고 밤새 전화벨이 끊기질 않아 오 노노노 오 노노노


우리 함께 했던 날들 (그동안 우리 함께한 날들)
웃으며 보낸날들 (이젠 끝내야지 이 긴 통화를)
우리가 지나온 날들 (긴 시간 우리 지나온 날들)
밤새 전화벨이 끊기질 않아 오 노노노 오 노노노

作者: kushio    时间: 2012-10-23 14:57:43

应该是“LIVE”不是“LEAVE”吧?
很喜欢这首歌
作者: pa800621    时间: 2012-10-23 20:37:34

kushio 发表于 2012-10-23 14:57
应该是“LIVE”不是“LEAVE”吧?
很喜欢这首歌

韓國試聽網站給的歌詞
所以我也不清楚
作者: 青岩岭    时间: 2013-10-2 02:25:41

这个曲子很喜欢,好听,支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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