仙来居伴奏网

标题: Call Me - 태군 [打印本页]

作者: 无门门派    时间: 2009-4-12 15:13:43     标题: Call Me - 태군


  Call Me
태군

저기 보이는 뒷 모습이
왠지 나는 네가 아닐까 생각했어
내 가슴은 왜 두근거려 왜 미치겠어

그러다 눈이 마주쳤어
날 보며 환한 미소를 짓고 있었어
내 심장은 또 터지겠어 난 미치겠어
나의 눈을 보면서 천천히 다가와서
내게 인사를 건네고 있어
눈으로 내 몸을 느끼면서 만지며
나에게 전화번호를 묻고있어

아무때나 call me call me
너도 내 맘을 알고 있다면 call me
아무때나 call me call me
그대의 눈이 날 원하고 있어 call me
이제는 나 call me call me
달콤한 입술 그대 향기가 또 나를 부르고 있어
call me call me now 원해 날
그럼 you will never stop

벌써 몇 시간째 인걸까
나도 모르게 전화기만 바라보곤해
다 너 때문에 이러는걸 왜 모르겠니

나의 눈을 보면서 천천히 다가와서
내게 인사를 건네고 있어
눈으로 내 몸을 느끼면서 만지며
나에게 전화번호를 묻고있어

아무때나 call me call me
너도 내 맘을 알고 있다면 call me
아무때나 call me call me
그대의 눈이 날 원하고 있어 call me
이제는 나 call me call me
달콤한 입술 그대 향기가 또 나를 부르고 있어
call me call me now 원해 날
그럼 you will never stop

울리는 전화 소리 설레는 내 가슴이
우리의 시작을 알리고 있어
뭐라고 말을 할까 떨리는 내 목소리
이제 시작인걸까

아무때나 call me call me
너도 내 맘을 알고 있다면 call me
아무때나 call me call me
그대의 눈이 날 원하고 있어 call me
이제는 나 call me call me
달콤한 입술 그대 향기가 또 나를 부르고 있어
call me call me now 원해 날
그럼 you will never stop
作者: nick27233    时间: 2009-4-14 23:52:39

아무때나 call me call me
그대의 눈이 날 원하고 있어 call me
이제는 나 call me call me
달콤한 입술 그대 향기가 또 나를 부르고 있어
作者: nick27233    时间: 2009-4-15 00:00:33

v아무때나 call me call me
그대의 눈이 날 원하고 있어 call me
이제는 나 call me call me
달콤한 입술 그대 향기가 또 나를 부르고 있어
作者: 木溪水月    时间: 2009-5-2 17:30:31

哇哦,call me有了诶,还是蛮快的,打歌的时候一直等来着,呵呵,谢谢啦~~
作者: 鬼都无语了    时间: 2009-5-15 22:10:16

啊。。很好听的一首歌
作者: 鬼都无语了    时间: 2009-6-1 19:02:27

TOT。。。

我不小心删了。。 - -本来刚刚下的= =

痛苦
作者: 鬼都无语了    时间: 2009-6-5 20:20:14

哎呀呀。。。。我原版的一直没找到= =
作者: miaozi137    时间: 2009-6-22 12:48:36

有收获 不错! 呵呵 喜欢
作者: sidoaproat    时间: 2009-6-23 10:51:29

好听的歌!谢谢分享!!




欢迎光临 仙来居伴奏网 (http://64.32.13.157/) Powered by Discuz! X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