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을 뜨면 달콤한 햇살~
싱그러운 FRUIT향 흐르고
모카라떼 가득 담아 작은 테라스에 앉아
귀를 기울이면
들려오는 SWEET한 MELODY~
그대 미소를 닮은 것 같아
나도 몰래 스며드는
내 하루의 설레임들을 느껴보죠
하루하루 다른 벅찬 꿈들에 쫓기며
이리저리 마냥 흔들리듯 살아가도
사랑은 선율을 타고 날아와 마법처럼
나를 이끌 것 같아
OH, DAY BY DAY~ DAY BY DAY~
늘 바라던 꿈결 같은 사랑으로 채워 넣을께
크림처럼 포근하게 내 마음을 감싸줘요
항상 좋은 일만 생각해요
눈물로만 지샌 밤에도
종일 웃는 그런 날에도
익숙해진 표정으로 날 반겨주기만 했던
낡은 내 바이올린
가끔씩은 잊기도 하고 때론 싫어 미워했지만
이제는 놓칠 수 없는
내 소중한 그리움들을 함께해요
하루하루 다른 벅찬 꿈들에 쫓기며
이리저리 마냥 흔들리듯 살아가도
사랑은 선율을 타고 날아와
마법처럼 나를 이끌 것 같아
OH, DAY BY DAY~ DAY BY DAY~
늘 바라던 꿈결 같은 사랑으로 채워 넣을께
크림처럼 포근하게 내 마음을 감싸줘요
항상 좋은 일만 생각해요
DAY BY DAY~ DAY BY DAY~
늘 바라던 꿈결 같은 사랑으로 채워 넣을께
크림처럼 포근하게 내 마음을 감싸줘요
항상 좋은 일만 생각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