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标题: 오아시스 /綠洲(Feat. 李在勛) - Brown Eyed Girls [打印本页]

作者: 浅沧依林    时间: 2007-6-20 16:55:20     标题: 오아시스 /綠洲(Feat. 李在勛) - Brown Eyed Girls



앨 범 명 : 내가 여름이다. (Vol.1)[Digital Single]
아티스트 : 브라운 아이드 걸스   
앨범장르 : 댄스 , 발라드   
발 매 일 : 2007.06.21   
발 매 사 : 내가네트워크





(와 여름이다 막이래)
Here we go now
어떡해 올 여름 난 너무 바쁜데
그 어디라도 꼼짝 하지 못할것 같아
수평선 하늘 닿은푸른바다가 너와 날 부르고 있는데
난 정말 괜찮아 이 도시라 해도
저 높은빌딩 이래라도 너만 있다면
시원한 팥빙수를 함께 나눌수 있다면 그걸로 충분해
가로수 그늘 아래 너와 함께 거닐면 그 어떤 해변가도 부럽지 않아

넌 나의 바다야 넌 나의 파도야
네품에 안기면 내 안에 파도소리가 들려
무더운 이 여름에 복잡한 세상일은
잠시 다 잊을수도 있을것 같아
넌 나의 숲이야 넌 나의 나무야
네 곁에 있으면 시원한 바람이 느껴져
모두가 떠나가버린 한적한 도시에 남아
너와 나 사랑을 나눠

yeah! come on yo
너는 왜 젊음이 없어
너와난 우리둘의 웃음꾼
널 두고 떠나가는 일이 없이 아무리 세계일주라도
그대 없인의미 없어 오직 너만 있으면되 난 여기 너가 있어주면 난
오직 아우! 한복판 가운데다 뚝 하고 떨어져 있어도 나는 괜찮아

어느새 이 도시에 밤이 내리면
난 너의 곁에 한손 가득 팝콘을 들고
무서운 영화 한편함께 즐길수있다면
행복한 밤이야
놀란척 네 어깨에 얼굴을 콕 묻으면
이 밤은 천국보다 아름다운걸

넌 나의 바다야 넌 나의 파도야
네 품에 안기면 내 안에 파도소리가 들려
무더운 여름에 복잡한 세상일은
잠시 다 잊을 수도 있을것 같아
넌 나의 숲이야 넌 나의 나무야
네 곁에 있으면 시원한 바람이 느껴져
모두가 떠나가버린 한적한 도시에 남아

너와 나 사랑을 나눠
가슴이 펑하고나(내 가슴 두근두근 나)
난 날아올라(날아가 하늘위로)
어쩔줄몰라(오직 그대만 나의 곁에 있어주면돼)
이대로 너만 내곁에 있어준다면 어디든 난 행복할꺼야
I Love you

[ 本帖最后由 浅沧依林 于 2007-7-4 12:15 编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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