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标题: 东方剧场《危险的爱情》之豆花之歌＝＝爱情好像很辛苦 [打印本页]

作者: 小在の無名指 时间: 2007-2-7 19:01:01 标题: 东方剧场《危险的爱情》之豆花之歌＝＝爱情好像很辛苦

[wma]http://music.desone.net/userdata/korea/kansco/爱情好像很辛苦2.mp3[/wma]

相信大家都看过神起的东方剧场《危险的爱情》吧～
对这个歌曲应该很熟悉啦～
就是豆花在电话亭拥抱时候的歌曲～
很喜欢，所以胡乱唱的～
呵呵～～～～～～～

아무도 믿지 마라 후엔 변하니까
怎么都不能相信因为后来发生了变化
언제나 긴장해 있어야 한다고
总是会感到紧张
니가 말한 적도 내가 배운 적도
없는데 이젠 어쩌라고
你说的也好我所知道的也好都已经不存在
现在该怎么办

늘 먼저 웃어줘라 잊어주는 것도
总是先对着我笑  也对着我哭
이렇게 연습을 한다면 쉽다고
说是这样练习的话会比较容易
오래 아파하면 점점 우스워만
虽然痛苦了这么久  渐渐地会感到好笑
진다는데 정말로 어쩌라고
但除此之外真的不知如何是好

함께한 지난 시간들이 그저 그런 일로 덤덤하게 남아
一起度过的时光如今只剩下了淡淡的回忆
가만히 있어도 가슴이 아파와 찢겨져도 난 웃어야 해
即使只能安静地呆在一边  即使快要心碎我也要笑着面对

사랑은 힘든가 봐 오~ 힘든가 봐
爱情好像很辛苦吧～很辛苦吧～
말을 할 수조차 없게 만드니까
因为连那样的话也不能对你说
오~ 힘들어서 오~ 힘들어서
哦～好辛苦啊哦～好辛苦
이젠 눈물조차 내겐 사친가 봐
现在连眼泪好像也流不出

늘 먼저 웃어줘라 잊어주는 것도
总是先对着我笑  也对着我哭
이렇게 연습을 한다면 쉽다고
说是这样练习的话会比较容易
오래 아파하면 점점 우스워만
虽然痛苦了这么久  渐渐地会感到好笑
진다는데 정말로 어쩌라고
但除此之外真的不知如何是好

함께한 지난 시간들이 그저 그런 일로 덤덤하게 남아
一起度过的时光如今只剩下了淡淡的回忆
가만히 있어도 가슴이 아파와 찢겨져도 난 웃어야 해
即使只能安静地呆在一边  即使快要心碎我也要笑着面对

*사랑은 힘든가 봐  오~ 힘든가 봐
爱情好像很辛苦吧～很辛苦吧～
말을 할 수조차 없게 만드니까
因为连那样的话也不能对你说
오~ 힘들어서 오~ 힘들어서
哦～好辛苦啊哦～好辛苦
이젠 눈물조차 내겐 사친가 봐
现在连眼泪好像也流不出

[ 本帖最后由 kansco 于 2007-2-7 19:09 编辑 ]

作者: 橘真子 时间: 2007-3-4 01:17:54

看了那个反转剧的说,豆包真的好搞笑啊!~
这歌也是my girl的剧中曲
很少听人翻唱这歌
LZ唱的不错哦
继续加油!~`

作者: 一耶扁嘟 时间: 2007-3-5 03:28:17

豆花~~~好萌的说！！！哈哈~~~

作者: 泡芙爱猴子 时间: 2007-3-5 11:12:53

哈哈~豆花永远啊!!
郑大真是表情管理太牛了..我都抽了..
花花的美貌..我也来垂涎一下..
豆花绝配哈!!
LZ唱得不错哦!呵呵~顶你啊!!

作者: xyt1124 时间: 2007-3-5 13:13:11

LZ声音很有磁性啊~~~~~~~~~~~
神起~我的最爱~~~~~~

作者: 112209647 时间: 2007-3-5 13:18:28

很好听

支持一下！！！！！！！！！！！！！！！！！！！！！！！！！！

作者: 112209647 时间: 2007-3-5 13:19:55

还是支持

仔细听了之后感觉他好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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