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 Summer Single Album - Hi Ya Ya (여름날 - Single)
2005-06-23
歌词:
[최강] 구름 너머 파란 하늘을, 끝없이 펼쳐진 바다를
머지않아 너희들 손에 되돌려 줄 날이 올 텐데
[영웅] 강물처럼 별이 흐르고 바람이 코끝을 스치는
이 축복을 너희들 손에 전부 남겨 줄 수 없다면 정말 미안 할테니
[시아] 더 늦어 버리기 전에 우린 하늘이 되기로 했단다
평범한 내일의 그 꿈들이 꿈으로 끝나지 않도록
[유노] 잠시 너희들이 빌려준 이렇게 아름다운 세상은
결국 우리가 줄 수 있는 몇 안 되는 선물
[믹키] 이제 세상의 어른들은 다투지 않기로 했단다
이긴 자도 진자도 없는 한가로운 날들을 위해 그 눈 속에 담겨진
[시아] 더 늦어 버리기 전에 우린 바다가 되기로 했단다
평범한 내일의 그 꿈들이 꿈으로 끝나지 않도록
[유노] 잠시 너희들이 빌려준 이렇게 아름다운 세상은
결국 우리가 줄 수 있는 몇 안 되는 선물
[믹키 Rap]
Don't know how breath take our nature's away
What do you say!! 내 곁에 함께 살던 the environment. not to rate
자연과 마주보던 배려에 처음 느낀 느낌 I don't wanna lose it (yeah) I knew it
(Don't lie) I think this is the biggest thing of your life
(Realize) I think this is the biggest gift of your lif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