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를 믿고 싶었지 의심하기 싫었지
날 사랑한다는 말 너무 기분 좋았지
그런데 뭐야? 그 순간뿐이야?
그 날 밤 그 이후로 너를 볼 수 없잖아
(Humming) 너를 찾아 헤매다
(Humming) 너무 지쳐 내가 미쳐
첫 느낌에 반해 모든 걸 줬는데
눈을 뜬 내 곁에 왜 없는데
달콤한 네 손에 길들여졌는데
왜 날 버린 건데 네가 뭔데
내 귓가에 몰래 속삭인 거짓에
홀린 듯 너에게 빠진 건데
잠이 든 내 품에 널 안고 싶은데
왜 날 떠났는데 내게 말해
너를 찾아 버렸어 나를 만난 곳에서
또 다른 여잘 만나 웃음 짓고 있는 너
믿을 수 없어 눈감고 말았어
널 닮은 사람이라 생각하고 싶었어
(Humming) 흘러내린 눈물에
(Humming) 네가 비쳐 숨을 멈춰
첫 느낌에 반해 모든 걸 줬는데
눈을 뜬 내 곁에 왜 없는데
달콤한 네 손에 길들여졌는데
왜 날 버린 건데 네가 뭔데
내 귓가에 몰래 속삭인
거짓에 홀린 듯 너에게 빠진 건데
잠이 든 내 품에 널 안고 싶은데
왜 날 떠났는데 내게 말해
기억 속에 남은 사랑은 내게
아픔 하나만 남기고 떠나버린 후에
다신 사랑은 안하겠다고
혼자 했던 맹세도 잊은 게 후회 돼
너와 헤어지고 나서 바로 그 순간부터
나의 모든 기억은 gone Amnesia
아픈 영혼도 미쳐 미소져 Mona lisa
누구나 비밀은 있어 진실이 미워
지워 져 Deleted ya i couldnt believe it.
still kindly porceded to
let you back in my life
you spin my head like one's and two's
so here we are again,
same story different end
and after all that drama,
mama i still got back with him
첫 느낌에 반해 모든 걸 줬는데
눈을 뜬 내 곁에 왜 없는데
달콤한 네 손에 길들여졌는데
왜 날 버린 건데 네가 뭔데
내 귓가에 몰래 속삭인 거짓에
홀린 듯 너에게 빠진 건데
잠이 든 내 품에 널 안고 싶은데
왜 날 떠났는데 내게 말해作者: citygunner 时间: 2005-8-9 20:56:30